나카노시마 공원
中之島公園· 공원·정원
소개
도지마강과 도사보리강 사이에 자리한 물가 공원이에요. 길이 약 1.5km, 면적 10.6ha로 녹음이 가득한 도심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나카노시마 공원은 메이지 24년(1891) 오사카시에서 처음 생긴 공원이에요. 당시 공원 안에는 역시 오사카 최초였던 비어가든이 문을 열어 카페와 함께 도시적인 쉼터가 됐고, 서양요리 '긴스이로', 일본요리 '세이카로' 같은 수준 높은 요정도 나란히 늘어서 있었어요. 지금의 중앙공회당 뒤편에는 스이류칸이라는 노 무대가 있어 곤고류 노가쿠가 정기적으로 상연됐고, 지유테이 호텔은 오사카에서 유일하게 외국인이 묵을 수 있는 설비를 갖춘 호텔로 그 옆에는 나니와 온천도 있었다고 해요. 당시로서는 꽤 호사스러운 공원이었어요. 지금 공원 안에는 약 310종 3,700그루의 장미원이 있어 5월 중순과 10월 중순에 절정을 맞고, 연말에는 조명도 켜져 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벼요. 주변에는 중앙공회당과 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 등 복고풍 건물이 늘어서 있고, 그 경관은 '오사카 녹지 백선'에도 뽑혔어요.
오사카부·오사카시 관광시설 목록에서 번역했어요 (観光施設一覧, CC BY 4.0).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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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처 大阪府・大阪市 観光施設一覧 (CC BY 4.0), Wikidata (CC0). 사진 출처는 약관 페이지에 모아 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