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타쿠엔
慶沢園· 공원·정원
소개
덴노지 공원 안에 있는 순 일본풍 임천회유식(林泉回遊式) 정원이에요. 다이쇼 15년(1926) 에도 시대부터 이어온 오사카의 거상 스미토모 가 15대 기치자에몬(호는 슌스이)이 본저택과 함께 오사카시에 기증했어요. 섬을 띄운 큰 연못을 중심으로 삼면에 축산을 쌓아 변화가 풍부한 지형을 만들었고, 주변에는 산책로와 징검돌, 다리가 이어지며 다실과 정자가 놓여 있어요. 설계와 시공을 맡은 사람은 '우에지'로 불린 오가와 지헤이로, 메이지 중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도쿄의 사이온지 긴모치 저택, 헤이안진구 신엔, 마루야마 공원 같은 대규모 정원을 손대며 근대 조원 양식을 확립했다고 평가받는 조원가예요. 정원은 처음에 슌스이가 시대의 은혜와 조상이 남긴 덕을 담은 뜻으로 '恵沢園'이라 이름 붙였지만, 완공 때 '慶沢園(게이타쿠엔)'으로 바꿨어요. 정원 안쪽에서 입구 쪽으로 바라보이는 오사카시립미술관 본관은 같은 시기에 기증된 스미토모 가 본저택이 있던 자리에 지어졌어요.
오사카부·오사카시 관광시설 목록에서 번역하고 줄였어요 (観光施設一覧,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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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처 大阪府・大阪市 観光施設一覧 (CC BY 4.0), Wikidata (CC0). 사진 출처는 약관 페이지에 모아 뒀어요.